영혼과 비평

아즈마 히로키가 2015년 잡지 «겐론» 창간을 앞두고 발표했던 에세이를 번역해 올립니다. «관광객의 철학»은 이 잡지의 창간 준비호(0호) 기획에서 출발한 책이기도 하므로, «겐론» 창간의 포부를 밝히는 이 글이 «관광객의 철학»으로 이어지는 문제 의식의 추이를 보다 선명히 드러내 주리라 생각합니다. 이 글에서는 특히 1990년대 가라타니 고진 등이 책임 편집을 맡았고 아즈마 히로키 자신의 등단 무대가 되기도 했던 잡지 «비평 공간»과 비교해 «겐론»이 나아가려는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.
*이 글의 사용권은 코믹팝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작권자와 계약한 리시올에 있습니다.*

영혼과 비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