«k-펑크» 1권에서 분석되는 작품들

마크 피셔가 «k-펑크» 1권에서 분석하는 책, 영화,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모아 보았습니다.

차례만으로는 피셔가 어떤 작품들을 다루었는지 알기가 어렵겠다고 생각했어요. 또 그의 논의 대상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정리하고픈 마음도 있었습니다. 이렇게 정리한 목록이 «k-펑크» 1권이 아직 수중에 없는 독자뿐 아니라 이미 읽은 독자께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.

이 목록은 피셔가 얼마간 비중 있게 논한 작품만 추린 거예요. 슬쩍 언급하고 지나가는 작품들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. 하지만 그런 가벼운 한마디가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한다는 것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. 그런 언급들까지 궁금하다면 얼른 «k-펑크» 1권을 펼칠 시간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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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의 이브
(1886)

재능 있는 리플리
(1955)

네이키드 런치
(1959)

잔혹 행위 전시회
(1970)

크래시
(1973)

웨식스 꿈
(1977)

고양이 눈
(1988)

립스틱 자국들
(1989)

전쟁 열병
(1990)

위로받지 못한 사람들
(1995)

밀레니엄 피플
(2003)

오릭스와 크레이크
(2003)

GB84
(2004)

홍수의 해
(2009)

인간 종에 대한 음모
(2011)

영화 / 텔레비전

닥터 후
(1963~)

자리에서 일어서,
나이절 바턴
(1965)

더 프리즈너
(1967)

아메리칸 패밀리
(1973)

파편들
(1975)

브림스톤 앤드 트리클
(1976)

붉은 대기
(1977)

스타 워즈
(1977)

샤이닝
(1980)

아르테미스 81
(1981)

크래시
(1996)

아이즈 와이드 셧
(1999)

엑시스텐즈
(1999)

셀러브리티 빅 브러더
(2001~2018)

스파이더
(2002)


(2003)

프리드먼 가족
포착하기
(2003)

다운폴
(2004)

디 어프렌티스
(2004~)

패션 오브 크라이스트
(2004)

배트맨 비긴즈
(2005)

브이 포 벤데타
(2005)

폭력의 역사
(2005)

칠드런 오브 맨
(2006)

다크 나이트
(2008)

월-E
(2008)

타이슨
(2008)

브레이킹 배드
(2008~2013)

더 박스
(2009)

아바타
(2009)

더 페어리 잡마더
(2010)

셀프 메이드
(2010)

토이 스토리 3
(2010)

다크 나이트 라이즈
(2012)

헝거 게임: 캣칭 파이어
(2013)

디 아메리칸즈
(2013~2018)

브로드처치
(2013~2017)

레프트오버
(2014~2017)

베니핏 스트리트
(2014~)

더 미싱
(2014~2016)

터미네이터 제니시스
(2015)

웨스트 월드
(2016~202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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